latin america/콜롬비아

금요일 밤 메데진 엘 포블라도

꿈꾸는 카메라 2014. 4. 21. 14:44


금요일 밤 

메데진에서 가장 핫한 거리인 엘 포블라도는

한국의 이태원 같은 느낌이었다

뭔가 좁은 거리에 이 놈 저 놈 다 모이고

카 오디오 크게 틀어놓고 나오는 놈들에

핫한 여자들이 여기저기 곳곳에 보이는 그런 느낌?


다만 차이점이 있다면 남미 여자들의 몸매겠지요


볼륨감이 차원이 틀립니다


사진에는 그런 게 표현이 안 되지만


중남미 돌면서 젤 이쁜 여자들은


메데진에서 다 본 듯(쿠바에도 조금 있습니다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