Asia/turkey

터키-반

꿈꾸는 카메라 2010. 1. 27. 11:38

난공불락의 요새18세기 쯤에 대포랑 총에 겨우 함락이 됐다는 이름 까먹은 성

문이 잠겨 있어서 벽 타고 올라가려 했는데 벽돌 사이에 틈이 거의 없다




이 꼬마. 참 이뻤던 기억이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