카파도키아는 지구가 아닌 것 같다. 기괴한 지형을 가진 곳이다.
이 나무가 많은 여행책에 나왔던, 그 유명한 나무. 왜 인지는 모름
카파도키아의 지하도시.지하에 도시 하나가 펼쳐진다. 게임에 나오는 던전같이. 사진을 제대로 못 찍어 설명을 못하겠다
카파도키아의 사람들은 바위산을 깍아 살 곳을 만들었다
산 중턱서 본 카파도키아
카파도키아는 지구가 아닌 것 같다. 기괴한 지형을 가진 곳이다.
이 나무가 많은 여행책에 나왔던, 그 유명한 나무. 왜 인지는 모름
카파도키아의 지하도시.지하에 도시 하나가 펼쳐진다. 게임에 나오는 던전같이. 사진을 제대로 못 찍어 설명을 못하겠다
카파도키아의 사람들은 바위산을 깍아 살 곳을 만들었다
산 중턱서 본 카파도키아
성 소피아 성당. 약 15층 정도의 크기. 그 당시 기술로 어떻게 이런 거대하고 정교한 건물을 만들었는지 의문이다. 안에 들어갈 때 카메라 배터리가 다 떨어진 게 안타까웠다
바로 맞은 편에 있는 블루 모스크 크기는 앞의 성 소피아 성당과 맞 먹는다
모스크 들어가기 전 항상 신발을 벗는다
이 인간은 톱카프 궁정 지킴이였던 듯. 톱카프 궁전은 굉장히 크다. 근데 이상하게 외관 찍은 사진이 별로 없다
톱카프 궁전서 본 보스포러스 해협
지하궁전에 있는 메두사 얼굴
숙소서 보이는 바다
숙소 뒷 산. 우치사 성 가는 길. 독특한 자연환경을 가지고 있다.
길의 느낌이 좋아서 찍었다
아마 하울의 움직이는 성 모티브가 이 성일 거다. 우치사 성
우치사 성 정상은 시원한 바람이 불었다.
난 카파도키아를 사랑했었다
이샥 파샤 사라이 가는 오토부스서 봤던 귀여운 아이.
순수한 쿠르드 족 아이들
이샥 파샤 사라이-일명 독수리 요새
이 요새는 멀리서 봐야 굉장히 멋진데, 멀리 있을 때 사진을 찍지 못했다
터키 동부 양식인듯. 자세한 건 모름
여자가 굉장히 이뻤는데... 근데 설마 너희들의 애기는 아니겠지?
이샥 파샤 사라이서 보는 전경은 그야말로 압권이다. 터키를 떠올릴 때 카파도키아, 다음으로 떠오를 정도로.
이 쪽 지역은 돌산이 많아요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