난공불락의 요새18세기 쯤에 대포랑 총에 겨우 함락이 됐다는 이름 까먹은 성
문이 잠겨 있어서 벽 타고 올라가려 했는데 벽돌 사이에 틈이 거의 없다
이 꼬마. 참 이뻤던 기억이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