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델리의 붉은 성. 아그라에 비슷한 성이 있다. 전형적인 무굴 양식의 성이라는데, 외관은 꽤 괜찮다 다만 입장료가 300루피라 안 들어갔었다
인크레더블 인디아에선 거리에서도 코끼리가 지나다닌다 ㅎㅎ
인도 대통령궁 앞서 미리 연습하는 리포터.
앗 기울어서 나왔네? 타지마할. 해 질 떄쯤 찍어서 그런지 약간 노랗게 나왔다. 멀리서 봐도 굉장히 엘레강트해 보이는 타지마할. 너무너무 아름답고 잘 지은 건물임에는 틀림없다. 다만 750루피라는 ㅎㄸ한 입장료 떄문에 들어갈 엄두를 못 냈다. 인도여행자들 사이에서도 별로다, 괜찮다라는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타지마할. 한 번 쯤 볼만한 건물임엔 틀림없다. 그런데 내게 인도서 본 최고의 건물은 아니었다. 최고는 라낙뿌르의 자인교 템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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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 종 안에는 경이 들어 있다고 한다. 즉 저 종을 돌리면 경을 읽는 것과 같은 효과를 낸다고 한다
알치에서 본 눈 덮인 설산. 정말 인상적이었다
이름 모를 곰파서 본 풍경. 캠코더서 축출한 사진이라 실제로 레가 얼마나 아름다운지 잘 표현을 못하는 것 같아 안타깝다
여기서 500미터만 밖으로 나가면 눈이 안 내린다. 라다크의 날씨는 예측불가
이 장엄한 광경을 볼 수 있어 행복했다. 이 때 나와 같이 다니던 아저씨들 덕분에 이 풍경을 볼 수 있었다. 아저시들은 아직도 인도서 연수하고 계실지 궁금하다.
눈 덮인 레 그 장엄한 풍경을 설명하기엔 사진이 너무 별로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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자이살메르서 류시화씨의 "하늘 호수로 떠난 여행"에 나오는 쿠리를 가다가 만났던 인도여인네들. 도로 평탄화 작업을 하고 있었던 아주머니들. 내 캠코더의 화면을 보자 엄청 신기해하셨다.
사막에도 다양한 종류가 있다. 모래사막, 돌사막, 등등...... 그렇지만 모든 사막을 하나로 이어주는 공통점이 있으니 그건 끝없이 이어진다는 거다
한 샌달만 계속 신고 여행하다 보니 샌달 자국이 남아버렸다
인도 여행서 찍힌 사진 중 가장 좋아하는 사진.이 사진 하나가 내 여행을 대변해준다. 길 없는 길을 홀로 가던 나. 그저 앞 사람의 발자국만을 따라 갔다. 때론 지치고, 떄론 다치고, 떄론 너무 외로웠다. 그렇지만 계속 가다보니 끝이 보이더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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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들은 카메라를 피해서 촬영하기 쉽지 않았다. 몰래 도촬했는데 약간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
부처님에게 공양하는 건데 라다크는 향이나 제사음식들 대신 물을 쓴다고 한다. 가난해서 제사음식을 올릴 형편이 안 되다보니 이런 방식을 쓴 거 같다
저기 보이는 절이 4300미터 위에 있다. 저기까지 가는게 밑에 헤미스곰파부터 4km인데 5걸음 걷고 쉬고 5걸음 걷고 쉬고 그랬다. 걷다보니 어느새 해는 저물었다. 밤엔 어떤 빛도 없었다. 적막함 그 자체였다. 이 지역서 해마다 호랑이나 표범에 물려 스님들이 죽는단 소식을 알았기에 서둘러 절로 갔다. 다행히 표범은 안 나타났다
벽화
벽화2
이 글자들이 옴마니 반메 훔이란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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레 들어갈 때 보이는 종. 저 종을 돌리는 건 불교의 경전을 읽는 것과 같은 효과를 준다고 라다크인들이 말한다.
이 작은 사진으론 레의 환상적인 비경을 설명할 수 없다.
저 깃발?이 바람에 펄럭이는 건 부처님의 경을 읽는 것과 같은 효과를 준다고 한다.
이 길을 올라오는데 몇 번을 쉬었던지....이 길의 끝에 해발 3900미터에 있는 라다크 절이 나온다
독특한 소수민족 할머니. 론리에 보니 무슨 알렉산더 원정대의 후손이라던데, 별로 유럽인들의 피가 섞인 거 같지 않다. 다만 사진 찍으려고 하니 돈 달라고 해서 할 수 없이 10루피 주고 찍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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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게 아마 티무르 왕가의 무덤이었을 것이다. 밤 사진이라 자세히 드러나진 않지만 정교하고 섬세한 셀주크 투르크 제국의 타일 아트를 맛 볼 수 있다.
이와 비슷한 양식이 이란 마샤드나 에스파한에서도 보인다. 그 곳들 역시 셀주크 투르크 제국의 지배하에 있었으니까
이 당시 나와 같이 있던 일본 친구들. 당시 투르크메니스탄 비자 때문에 한참동안을 기다려야 했던 내게 좋은 말벗이 되어주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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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프간 바자르의 아저씨. "일람 일람~~"
와한 밸리.. 저 강을 사이로 타지키스탄과 아프가니스탄이 갈라진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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